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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을 세우리라 새 언약을 세우리라 1 **누구든지 율법 앞에 서면 지은 죄로 인해 돌에 맞아 죽어야 합니다. 그러나 새 언약이 세워져 율법은 이미 지나 갔습니다. 그러니 "나는 율법으로 재판 받지 않겠습니다. 새 언약으로 재판 받겠습니다."라고 말하십시오. 새 법으로 재판하면 얼마나 죄를 지었든지 모두 무죄입니다.** ---서두에서---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새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 2023. 4. 23.
마음에 예수님의 피를 바르라, 8 마음에 예수님의 피를 바르라, 8 멸망을 피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출애굽기 12장은 '유월절' 이야기입니다. 애굽 온 땅에 심판이 임하던 날에 양의 피 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집 안에서 양의 고기를 구워 무교병과 쓴나물과 함께 먹 고 있으면 절대로 죽임을 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양을 불에 구워 먹되 머리도 먹고 , 정강이도 먹고, 내장도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한 손으로 지팡이를 잡고 한 손으로 고기를 먹어야 하니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죄가 많아 멸망을 당해야 하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하면 산다고 하셨어' 하고 먹으면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 2023. 4. 7.
마음에 에수님의 피를 바르라 7 마음에 예수님의 피를 바르라 7 "저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김천에 복음을 전하러 와서 20만원을 주고 전셋집을 얻어 살았는데, 집 주인이 빚이 많아 집을 은행에 넘기고 더망 갔습니다. 그래서 하 나님께 기도 드렸는데, 하나님이 이 집을 저에게 주겠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전 돈이 없습니다. 저에게 이 건물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회의 마지막 내용 입니다. 그럼 게속 이어서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이라면 제가 그런 소리를 못할 것 같습니다. 주인 어른이 고개를 숙이고 한참 생각하더니 이윽고 입을 여셨습니다. "나는 시내 지좌동에 있는 지좌교회 장로입니다. 하나님이 국도변에 이렇게좋은 건물을 주셨는데, 하나님이 쓰신다니 내가 어떻게 막겠습니까? 쓰십시오." 말할 수 없이 감사했습니다. 이야기.. 2023. 3. 28.
마음에 예수님의 피를 바르라 6 마음에 예수님의 피를 바르라. 6 미스터박 집을 얻으라고 하니님이 35만원을 주셨습니다. 2 집을 얻고 1년 후에 선교사님이 떠나시면서 전셋돈을 우리에게 주고 가신 부분까 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다음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일이 생겼습니다. 집 주인이 도박하다 노름 빚이많아지자 그 집을 은행에 넘기고 밤에 도주해버렸습니다. 은행에서는 이제 소유권이 바뀌었으니 빨리 집에 서 나가 달라고 했습니다. 전세금 20만원을 찾을 길이 없었습니다. 당장 돈이 한 푼도 없어서 어디에서 지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하나님!"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은행 지점장님이 우리 사정을 알기에 종종 찾아와서 집을 비워 달라고 이야기 했 습니다. 하루는 대구에서 열리는 전도 집회에 가려고 아침에 나서는데, 지점장님 이 .. 2023.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