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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사함 거듭남의 비밀3

제 7,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1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1 "본문 중에서 예수님이 땅에 있는 제단에 피를 뿌리셨다면 그 당시 사람들의 죄만 사해집니다. 나중에 태어난 우리들의 죄는 사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의 죄를 사하시기 위하여 하늘나라에 있는 제단으로 가셔서 당신의 피를 제단 뿔에 바르셨습니다. 하늘나라 제단에 피를 뿌리셧기 때문에 우리 죄가 영원히 사해 졌습니다." "첫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또 둘째 휘장 뒤에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 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그 위에 속죄소 를 덮는 영광의 그룹이 있으니, 이것.. 2023. 8. 9.
마음에 예수님의 피를 바르라 마음에 에수님의 피를 바르라 마음에 내 생각이 가득 차 있느면 말씀이 들어오지 않고 출애굽기 12장에서 하나님께서 '내가 14일 밤에 애굽땅에 두루다니며 사람이든 짐승이든 처음 난 것은 다 죽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는 그 심판을 피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10일에 어린 양을 준비했다가 14 일 해질 때에 그 양을 잡고, 그 피를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 라고 하셨습니다 피를 볼 때에 그 집은 심판하지 않고 넘어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사가 애굽에 있는 모든 장자를 죽일 때, 피가 칠해진 집은 사망의 심판이 '유월 逾越한다'. 즉 넘어간다는 말입니다. 피를 칠한 집은 사망의 심판이 넘어갑니다. 제가 당시 어느 집의 장자라고 해봅시다. 14일이 되어 이렇게 생각합니다. .. 2023. 2. 14.
성경에서 말한, 새 삶이 시작되는 길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없었다. 성경에서 말한, 새 삶이 시작되는 길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없었다. 성경은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라고 했습니다. 과거는 다 지나가고 이 달부터 새로운 삶을 주신다는 이야기입니다. '성경을 안믿으면 몰라도, 성경에 이런 약속이 있는 것을 보니 하나님이 나를 새롭게 하시겠구나, 새 삶을 주시겠 구나, 나를 변하게 하시겠구나,' 성경이 제 마음을 계속 두드렸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새 삶이 시작되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전 삶에서 어떻게 벗어난다는 말인 가?" 여전히 새벽마다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고 나면 거짓말 정도의 가벼운 죄는 씻어진 것 같지만, 큰 죄는 아무리 용서를 빌어도 남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죄를 용서받고 싶었습니다. 부흥회 때 만.. 2023.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