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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전도 집회2

탕자의 마음과 아버지의 마음 4 탕자의 마음과 아버지의 마음 4품꾼인가, 아들인가?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이 보시는 것과 우리가 보는 것은 다릅니다.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따라 삶이 달라집니다. 둘째 아들은 아버지에게 품꾼의 하나로써 달라고 말하려고 했습니다.  그가 말을 꺼내지 않았지만, 말 했다면 이런 대화가 오갔을 것입니다."저는 품꾼입니다.""아니야, 아들이야.""아닙니다. 저는 품꾼입니다.""그렇지 않아 아들이야.!"아버지는 종들에게 말합니다."얘들아, 빨리 목욕물 데워라. 이발사 불러와라. 제일 좋은 옷 내어다가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겨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잡아라."아들이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놀리시는거 아냐? 그 많은 돈을 날렸으니 틀림없이 나를 놀리려고 하시는 말씀일거야. .. 2024. 4. 29.
새 언약을 세우리라 새 언약을 세우리라 1 **누구든지 율법 앞에 서면 지은 죄로 인해 돌에 맞아 죽어야 합니다. 그러나 새 언약이 세워져 율법은 이미 지나 갔습니다. 그러니 "나는 율법으로 재판 받지 않겠습니다. 새 언약으로 재판 받겠습니다."라고 말하십시오. 새 법으로 재판하면 얼마나 죄를 지었든지 모두 무죄입니다.** ---서두에서---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새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 2023.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