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LF세계 목회자 모임2

예수님만이 길이었던 여자 6 예수님만이 길이었던 여자 6 지난 회에서 작은 아버지가 구원을 받으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 게 반대 하시던 분이었으나 죽음을 앞에 두고 심경에 변화를 입어 설 교집을읽으시고 예수를 믿으신 마음을 말슴드렸습니다. 그럼 다음 이 야기를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매님, 사탄이 먼저 와서 이야기했습니다." 젊다는 것, 돈이 있다는 것, 잘났다는 것, 좋은 직장에 다닌다는 것들 이 우리 마음에 하나님이 되어서 예수님을 멀리 하게 합니다. 예수님 은 우리에게서 마지막에 '네가무엇을 믿느냐? 너를 믿느냐, 나를 믿느 냐?'를 냉정하게 구분하십니다. 제가 구원을 받은 후에도 '내가 잘했어'라는 생각을 가진 적이 있습 니다. 한번은 부산 KBS홀에서 집회를 했는데, 집회를 마치고 밤에 제 가 살던 대전으로 차를 .. 2024. 2. 17.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5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5 지난 회에서는 제물의 남은 피는 제단 밑에 쏟았는데, 고랑을 파놓은 곳에 피를 얼마나 쏟아 부었는지 피가 강물처럼 흘렀고, 제단에 기름이 타는 영기는 구름처 럼 솟았다고 했습니다. 죄를지을 수 밖에 없는 인생들이 죄를 씻기 위한 간절함이 얼마나 강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 말씀을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성막이 만들어지고 약 1,500년 후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세례 요한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풀 때 예수님이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한복음 1:29) 예수님이 세상 죄를 지고 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2023.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