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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사함7

탕자의 마음과 아버지의 마음 4 탕자의 마음과 아버지의 마음 4품꾼인가, 아들인가?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이 보시는 것과 우리가 보는 것은 다릅니다.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따라 삶이 달라집니다. 둘째 아들은 아버지에게 품꾼의 하나로써 달라고 말하려고 했습니다.  그가 말을 꺼내지 않았지만, 말 했다면 이런 대화가 오갔을 것입니다."저는 품꾼입니다.""아니야, 아들이야.""아닙니다. 저는 품꾼입니다.""그렇지 않아 아들이야.!"아버지는 종들에게 말합니다."얘들아, 빨리 목욕물 데워라. 이발사 불러와라. 제일 좋은 옷 내어다가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겨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잡아라."아들이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놀리시는거 아냐? 그 많은 돈을 날렸으니 틀림없이 나를 .. 2024. 4. 29.
탕자의 마음과 아버지의 마음 2 탕자의 마음과 아버지의 마음 2 지난 번 마지막 에서 탕자의 말을 들었습니다.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아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럼 다음 말씀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아버지가 "이놈의 자식, 들고 나갔던 그 많은 돈을 어디에다 썼어? 잘났다고 큰소리 쳐놓고 왜 이렇게 왔어?" 했다면 아들은 자신이 준비했던 대로 "저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일하고 밥만 먹게 해 주십시요."라고 했 을것입니다. 그런데 아들이 집을 떠나기 전이나, 큰소리 치고 나가서 재산을 다 탕진하고 거지가 되어 돌아왔을 때나 아들을 대하는 아버지의 마 음은 한결같았습니다. 아들이 생각한 아버지의 마음과 실제 아버지의 마음 은 달랐습니다. '아버지는 아직.. 2024. 4. 1.
새 언약을 세우리라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는 율법으로 재판 받지 않고, 새 언약으로 재판 받겠습니다 지난 회 마지막에 드린 말씀에 예수님이 여자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간음한 여자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기까지말 씀을 드렸습니다. 그럼 게속 이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시대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그 많은 기독교 인들이 각기 두 가지 법 아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새 언약아래 있는 사람이 있고, 새 언약을 모르는 사람들은 아직 도 율법 아래서 율법을 지키려고 합니다. 율법은 죄와 사망의 법입니다. 누구든지 율법 앞 에 서면 지은 죄로 인해 죽어야 합니다. 그러나 새 언약이 세워져 이전 율법은 이미 지나갔 습니다. 그러니 "나는 율법으로 재판 받지.. 2023. 6. 24.
새 언약을 세우리라 5 새 언약을 세우리라 5 지난 회에서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법을 기록하셨다는 말씀까지 올려 드렸습니 다. 그럼 계속해서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도 율법에 따라 죄를 짓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약속대로 내 마음에 법을 기록 하셨습니다. 추하고 어두운 생각에 끌려 죄를 짓던 내 마음에 하나님의 새 법이 기록된 후 마음에서부터 죄가 싫어졌습니다. "그들이 다시는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 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 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31:34) 하나님의 첫 번째 언약을 새 언약으로 바꾸겠다고 .. 2023.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