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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N 방송2

마음에 예수님의 피를 바르라 5 마음에 예수님의 피를 바르라 5 "미스터 박! 하나님이 집을 얻으라고 35만원을 주셨습니다." 1 사마리아 여자는 자기 생각을 부인했습니다.자신이 잘 못되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 문에 예수님과 대화할 때 전혀 이해되지 않는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습니다. 저도 죄를 사함받을 즈음 내가 살아온 삶이 악하고 더러운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실패했고 내 생각을 따라 살면 망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았습니다. 그래서 내 생각 이 어떻하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들 어 오면서 삶이 달라지기 시작 했습니다. 죄를 사함 받고, 내 삶을 하나님이 인도하셨 습니다. 전에 내 생각을 가지고 살았던 삶과 말씀을 받아들여 사는 삶은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1968년에 제.. 2023. 2. 28.
성경에서 말한, 새 삶이 시작되는 길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없었다. 성경에서 말한, 새 삶이 시작되는 길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없었다. 성경은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라고 했습니다. 과거는 다 지나가고 이 달부터 새로운 삶을 주신다는 이야기입니다. '성경을 안믿으면 몰라도, 성경에 이런 약속이 있는 것을 보니 하나님이 나를 새롭게 하시겠구나, 새 삶을 주시겠 구나, 나를 변하게 하시겠구나,' 성경이 제 마음을 계속 두드렸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새 삶이 시작되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전 삶에서 어떻게 벗어난다는 말인 가?" 여전히 새벽마다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고 나면 거짓말 정도의 가벼운 죄는 씻어진 것 같지만, 큰 죄는 아무리 용서를 빌어도 남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죄를 용서받고 싶었습니다. 부흥회 때 만.. 2023.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