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40

마음에 예수님의 피를 바르라 5 마음에 예수님의 피를 바르라 5 "미스터 박! 하나님이 집을 얻으라고 35만원을 주셨습니다." 1 사마리아 여자는 자기 생각을 부인했습니다.자신이 잘 못되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 문에 예수님과 대화할 때 전혀 이해되지 않는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습니다. 저도 죄를 사함받을 즈음 내가 살아온 삶이 악하고 더러운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실패했고 내 생각을 따라 살면 망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았습니다. 그래서 내 생각 이 어떻하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들 어 오면서 삶이 달라지기 시작 했습니다. 죄를 사함 받고, 내 삶을 하나님이 인도하셨 습니다. 전에 내 생각을 가지고 살았던 삶과 말씀을 받아들여 사는 삶은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1968년에 제.. 2023. 2. 28.
마음에 예수님의 피를 바르라 마음에 에수님의 피를 바르라 마음에 내 생각이 가득 차 있느면 말씀이 들어오지 않고 출애굽기 12장에서 하나님께서 '내가 14일 밤에 애굽땅에 두루다니며 사람이든 짐승이든 처음 난 것은 다 죽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는 그 심판을 피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10일에 어린 양을 준비했다가 14 일 해질 때에 그 양을 잡고, 그 피를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 라고 하셨습니다 피를 볼 때에 그 집은 심판하지 않고 넘어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사가 애굽에 있는 모든 장자를 죽일 때, 피가 칠해진 집은 사망의 심판이 '유월 逾越한다'. 즉 넘어간다는 말입니다. 피를 칠한 집은 사망의 심판이 넘어갑니다. 제가 당시 어느 집의 장자라고 해봅시다. 14일이 되어 이렇게 생각합니다. .. 2023. 2. 14.
성경에서 말한, 새 삶이 시작되는 길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없었다. 성경에서 말한, 새 삶이 시작되는 길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없었다. 성경은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라고 했습니다. 과거는 다 지나가고 이 달부터 새로운 삶을 주신다는 이야기입니다. '성경을 안믿으면 몰라도, 성경에 이런 약속이 있는 것을 보니 하나님이 나를 새롭게 하시겠구나, 새 삶을 주시겠 구나, 나를 변하게 하시겠구나,' 성경이 제 마음을 계속 두드렸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새 삶이 시작되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전 삶에서 어떻게 벗어난다는 말인 가?" 여전히 새벽마다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고 나면 거짓말 정도의 가벼운 죄는 씻어진 것 같지만, 큰 죄는 아무리 용서를 빌어도 남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죄를 용서받고 싶었습니다. 부흥회 때 만.. 2023. 2. 2.
마음에 예수님의 피를 바르라, 2 마음에 에수님의 피를 바르라 2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요한복음 4장에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자와 우물가에서 만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수 님이 여자에게 물을 달라고 하자, 여자가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 사마리아 여자 나에 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라고 되묻습니다. 여자는 유대인인 예수님이 물을 달라고 하는것 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을 개처럼 취급해 절대로 대화 하거나 같이 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을 좀 달라 하는이가 누구인줄 알 았더면 네가 그 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또 이해가 안 갑니다. '목이 말라서 물을 달라고 하는 분이 생수를 주겠다고? .. 2022.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