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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강연12

피로 죄의 기록을 지우고 6 피로 죄의 기록을 지우고 죄를 지은 기억이 있든 없든.... 구약시대에는 양을 잡아 제사를 드려 죄를 사했습니다. 신약시대가 되어서는 예수 님께서 세상 죄를 한꺼번에 모두 사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때 흘린 피를 땅에 있는 제단에 뿌리지 않고 하늘나라에 가지고 올라가서 하늘나라에 있는 성전의 제단에 뿌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의 죄가 영원히 해결된 사실을 성 경이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읽으면서도 자기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죄가 있다고 여기지만, 실제로는 예수님의 죽으심이 우리 모든 죄를 사했습니다. 성 경을 믿지 않으니까, 자기 생각에서 지은 죄가 크고 양심의 가책이 있기에 죄가 사해 지지 않고 남아 있는 것처럼 여길 뿐입니다. 제가 옛날 장로교회에 다닐 때, 매.. 2022. 11. 26.
피로 죄의 기록을 지우고 5 피로 죄의 기록을 지우고 5 죄를 사했다는 영수증 예수님이 죽으시면서 흘린 피를 하늘나라 성전의 제단 뿔에 발랐습니다. 죄가 해 결 되었으니 죄의 기록을 지우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기억에도, 하늘나라 어디 에도 죄의 기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난 회의 마지막에 드린 말씀입니다. 이어서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날 만큼 감격스러워야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감정입니다. 구원은 죄가 사해져야 이루어집니다. 죄가 사해졌느냐, 그렇지 않느냐 가 중요합니다. 그에 대해 성경은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우리 죄가 사해 졌다고 확 실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사장은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번제단 뿔에 바르고 그 피 전부를 단 밑에 쏟고,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 희생의 기름을 취한 것 같이 취 하여 단 위.. 2022. 11. 14.
피로 죄의 기록을 지우고..3 피로 죄의 기록을 지우고, 3 소년 시절, 나는 정말 죄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저는 열다섯 살이던 1958년부터 죄를 사함받은 1962년까지 새벽기도를 다녔습니다. 종교적 열의가 있어서였는지, 지옥에 가는 것이 무서워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가 마음에서 죄를 인지하기 시작한 것은 열다섯 살 때라고 기억합니다. 당시 제가 다 니던 교회에서 새벽기도회에 나오는 사람들 가운데 제가 제일 어렸습니다. 겨울이면 아버지가 "새벽기도 가지마라. 감기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에는 교회에 난 방장치가 없었기 때문에 예배당에는 찬바람이 불고 마룻장이 싸늘했습니다. 추운 겨 울에 아버지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새벽기도 모임에 간 것은 하나님께 죄를 용서해 달 라고 질기 위해서였습니다. 성경을 보면, 죄는 빈다고 사해.. 2022. 10. 11.
피로 죄의 기록을 지우고 2 피로 죄의 기록을 지우고 2 빨리 성막을 만들어야 겠다. 나일강 하류에는 삼각주가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삼각주는 강물에 실려온 모래나 흙이 강 하류에 쌓여 만들어진 편평한 땅으로, 비옥해서 농사가 아주 잘 됩니다. 나 일강의 삼각주 가운데 '고센'이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요셉이 아버지 야곱과 형들의 가족들을 거하게 한 땅입니다. 고센에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시내산 앞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 이 모세를 시내산 위로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돌판 두 개에 손가락으로 친히 십계명 을 써서 그것을 모세에게 주셨습니다. 돌판을 들고 내려 가려는 모세에게 하나님은 다른 것을 보여 주십니다. 성막입니다. 법이 임하면 죄가 형성되기 때문에, 그 죄를 씻을 곳이 없으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로 인해 저주와 멸.. 2022.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