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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7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5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5 지난 회에서는 제물의 남은 피는 제단 밑에 쏟았는데, 고랑을 파놓은 곳에 피를 얼마나 쏟아 부었는지 피가 강물처럼 흘렀고, 제단에 기름이 타는 영기는 구름처 럼 솟았다고 했습니다. 죄를지을 수 밖에 없는 인생들이 죄를 씻기 위한 간절함이 얼마나 강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 말씀을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성막이 만들어지고 약 1,500년 후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세례 요한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풀 때 예수님이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한복음 1:29) 예수님이 세상 죄를 지고 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2023. 9. 28.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4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4 지난회에서 계명의 돌판이 내려 오자마자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는 죄악 속에 빠져서 즐기고 있었습니다. 모세의 걱정은 이제 여호와께서 떠나시면 이 백성을 보호할 아무 것도 없을텐데, 큰일났다는 생각으로 걱정이 가득합니다. 다음을 이어가겠습니다.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레위인들을 세워 백성들을 죽이게 합 니다. 그날 3천 명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렇게 했다고 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은 죄가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이튿날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가 큰 죄를 범 하였도다. 내가 이제 여호와께로 올라가노니, 혹 너희 죄를 속할까 하노라,"라고 하고 시내산으로 올라갑니다.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 2023. 9. 12.
피로 죄의 기록을 지우고 5 피로 죄의 기록을 지우고 5 죄를 사했다는 영수증 예수님이 죽으시면서 흘린 피를 하늘나라 성전의 제단 뿔에 발랐습니다. 죄가 해 결 되었으니 죄의 기록을 지우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기억에도, 하늘나라 어디 에도 죄의 기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난 회의 마지막에 드린 말씀입니다. 이어서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날 만큼 감격스러워야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감정입니다. 구원은 죄가 사해져야 이루어집니다. 죄가 사해졌느냐, 그렇지 않느냐 가 중요합니다. 그에 대해 성경은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우리 죄가 사해 졌다고 확 실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사장은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번제단 뿔에 바르고 그 피 전부를 단 밑에 쏟고,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 희생의 기름을 취한 것 같이 취 하여 단 위.. 2022.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