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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교육6

제 7,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1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1 "본문 중에서 예수님이 땅에 있는 제단에 피를 뿌리셨다면 그 당시 사람들의 죄만 사해집니다. 나중에 태어난 우리들의 죄는 사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의 죄를 사하시기 위하여 하늘나라에 있는 제단으로 가셔서 당신의 피를 제단 뿔에 바르셨습니다. 하늘나라 제단에 피를 뿌리셧기 때문에 우리 죄가 영원히 사해 졌습니다." "첫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또 둘째 휘장 뒤에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 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그 위에 속죄소 를 덮는 영광의 그룹이 있으니, 이것.. 2023. 8. 9.
새 언약을 세우리라 3 새 언약을 세우리라 3 지난회에서 예수님이 간음한 여자를 살려야 하는데, 법이 살릴 수 없도록 가로 막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이어서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사람을 살릴 법이 없다는 게 원통하다 제가 대구 교구에서 선교학교 학생으로 있을 때의 일입니다. 대구교도소 19호 감방 에 사형수가 수감되어 있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이 이따금 면회를 오는데, 자기가 형수라고 전과 다르게 대하는 것이 그는 싫었습니다. "왜 날 빨리 안죽이냐?" 독방에 서 고함을 질러댔습니다. 어느 날, 어떻게 넣었는지 모르지만 우리가 만든 전도지 한 장이 그가 있던 방에 들어왔습니다. '젠장, 예수님은 무슨....' 찢어버리려다 독방에서 너무 심심하니까 전도지를 한번 읽어 보았습니다.무슨 말인지 전혀.. 2023.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