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전도여행1 성경에서 말한, 새 삶이 시작되는 길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없었다. 성경에서 말한, 새 삶이 시작되는 길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없었다. 성경은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라고 했습니다. 과거는 다 지나가고 이 달부터 새로운 삶을 주신다는 이야기입니다. '성경을 안믿으면 몰라도, 성경에 이런 약속이 있는 것을 보니 하나님이 나를 새롭게 하시겠구나, 새 삶을 주시겠 구나, 나를 변하게 하시겠구나,' 성경이 제 마음을 계속 두드렸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새 삶이 시작되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전 삶에서 어떻게 벗어난다는 말인 가?" 여전히 새벽마다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고 나면 거짓말 정도의 가벼운 죄는 씻어진 것 같지만, 큰 죄는 아무리 용서를 빌어도 남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죄를 용서받고 싶었습니다. 부흥회 때 만.. 2023.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