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정상과의 면담1 7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2 7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2 지난 말씀에서 놀만그랍의 가슴이 섬찟했다는 말씀까지 했습니다. 놀만 그랍은 생전 처음 보는 광경이었기 때문에 놀랄 수 밖에 없었지요. 그럼 다으이야기를 계속해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튿날 놀만 그랍이 말씀을 전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또 졸았습니다. 그동안 자신이 설교하는 것을 듣는 사람들이 이렇게 조는 것을 처음 보았습니다. 놀만 그랍이 통역하는 사람에게 "당신 도대체 어떻게 통역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당신이 말 한 대로 합니다. 오늘 저녁에 이러이러한 설교를 하지 않았습니까?" '분명히 맞게 통역하 는데 졸다니.....' 그동안 기도원에 모인 사람들을 거듭난 그리스도 인이라고 생각하여 성도들의 삶에 대하여 설교 했기에, '혹시?'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다음.. 2023.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