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650 여개의 방송국1 새 언약을 세우리라 3 새 언약을 세우리라 3 지난회에서 예수님이 간음한 여자를 살려야 하는데, 법이 살릴 수 없도록 가로 막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이어서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사람을 살릴 법이 없다는 게 원통하다 제가 대구 교구에서 선교학교 학생으로 있을 때의 일입니다. 대구교도소 19호 감방 에 사형수가 수감되어 있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이 이따금 면회를 오는데, 자기가 형수라고 전과 다르게 대하는 것이 그는 싫었습니다. "왜 날 빨리 안죽이냐?" 독방에 서 고함을 질러댔습니다. 어느 날, 어떻게 넣었는지 모르지만 우리가 만든 전도지 한 장이 그가 있던 방에 들어왔습니다. '젠장, 예수님은 무슨....' 찢어버리려다 독방에서 너무 심심하니까 전도지를 한번 읽어 보았습니다.무슨 말인지 전혀.. 2023.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