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대전도집회 준비중.1 예수님만이 길이었던 여자 6 예수님만이 길이었던 여자 6 지난 회에서 작은 아버지가 구원을 받으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 게 반대 하시던 분이었으나 죽음을 앞에 두고 심경에 변화를 입어 설 교집을읽으시고 예수를 믿으신 마음을 말슴드렸습니다. 그럼 다음 이 야기를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매님, 사탄이 먼저 와서 이야기했습니다." 젊다는 것, 돈이 있다는 것, 잘났다는 것, 좋은 직장에 다닌다는 것들 이 우리 마음에 하나님이 되어서 예수님을 멀리 하게 합니다. 예수님 은 우리에게서 마지막에 '네가무엇을 믿느냐? 너를 믿느냐, 나를 믿느 냐?'를 냉정하게 구분하십니다. 제가 구원을 받은 후에도 '내가 잘했어'라는 생각을 가진 적이 있습 니다. 한번은 부산 KBS홀에서 집회를 했는데, 집회를 마치고 밤에 제 가 살던 대전으로 차를 .. 2024.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