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대전도 집회.1 피로 죄의 기록을 지우고 5 피로 죄의 기록을 지우고 5 죄를 사했다는 영수증 예수님이 죽으시면서 흘린 피를 하늘나라 성전의 제단 뿔에 발랐습니다. 죄가 해 결 되었으니 죄의 기록을 지우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기억에도, 하늘나라 어디 에도 죄의 기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난 회의 마지막에 드린 말씀입니다. 이어서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날 만큼 감격스러워야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감정입니다. 구원은 죄가 사해져야 이루어집니다. 죄가 사해졌느냐, 그렇지 않느냐 가 중요합니다. 그에 대해 성경은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우리 죄가 사해 졌다고 확 실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사장은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번제단 뿔에 바르고 그 피 전부를 단 밑에 쏟고,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 희생의 기름을 취한 것 같이 취 하여 단 위.. 2022. 1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