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80개 방송국 말씀1 예수님만이 길었던 여자 4 예수님만이 길이었던 여자 4 지난회에서 옆동네로 가서 장례를 치루었던 말씀까지 드렸습니다. 그렇게 하 나님께서는 우리들을 먹이셨는데, 어떤 어려움도 모두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잘 못한 것은 잊고 잘한 것만 기억해서, 형편없는 인간인데도 '내가 이걸 잘했어' 하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런 저를 하나님이 하나하나 이끌어 주셨 습니다. 성경은 어떻게 읽는지, 돈은 어떻게 쓰는지, 사람은 어떻게 대하는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압곡동에서 저를 통해 한 자매님이 구원받았습니다. 저보다 스므살이 많은 40대 중반의 아주머니였습니다. 그분이 구원 받고 저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우리는 마치 연애 하는 것 처럼 사랑했습니다. 자매님이 저를 무척 위하셨고.. 2024. 1. 16. 이전 1 다음